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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생활권 위험수목 정비 완료---주민 안전 확보에 총 202주 정비
  • 지혜문 기자
  • 등록 2025-12-01 10:00:01
  • 수정 2025-12-25 18: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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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하반기까지 생활공간·공공건축물 주변 중심으로 정비
  • 위험요소 있는 고사목·부패목·기울어진 수목 등 집중 제거


구로구 주택가 내 위험수목 정비 전후 모습.

구로구는 생활공간과 공공건축물 주변의 위험수목을 정비하는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일 ‘2025년 하반기 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을 완료하며 생활권 안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202주 동안 위험수목을 정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해당 사업은 주택가와 공공건축물 주변에 위치한 고사목, 부패목, 병충해 피해목, 큰 마른 가지, 기울어진 수목 등을 제거하거나 가지치기해 낙하 및 쓰러짐 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태풍·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구는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반기 65주, 하반기 137주에 걸쳐 정비했다. 하반기에는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과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긴급성이 높은 수목을 우선해 제거 또는 전정 작업을 진행했다.

 

정비 대상은 생활공간 및 공공시설 주변의 수목으로 제한해 산림보호구역,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규모 사업체 부지 등은 제외했다. 또한 낙엽, 햇빛 가림, 창문 접촉 등 단순 불편 사유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해 실질적인 사고 위험 요소 중심의 정비가 이루어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위험수목 정비를 통해 주민 생활공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까지 개선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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