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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샵,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관광브랜드 부문 최우수상 수상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12-02 10:24:03
  • 수정 2025-12-25 18: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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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11월 28일(금) 서울 공식 기념품 판매처 `서울마이소울샵`이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한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관광브랜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샵,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관광브랜드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4년 6월 개관한 서울마이소울샵은 2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임에도, 짧은 기간 안에 도시브랜드 구현력·관광객 접점 확대 등에서 강한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관광브랜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공공브랜드대상은 공공기관·지자체·공기업·민간단체의 공공가치 기반 브랜드 활동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브랜드 전문 어워드로, ▲사회적 파급력 ▲공공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세부 항목으로 우수한 브랜드를 심사한다.

 

올해는 `국가 브랜드`, `도시 브랜드`, `관광브랜드`, `ESG&CSR 브랜드`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울마이소울샵이 서울 도시 브랜드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기념품 개발과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짧은 기간 동안 도시 브랜드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은 결과다.

 

도시 브랜드 `Seoul My Soul`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협업 제품, 서울 시그니처 제품 등 다양한 신규 상품을 개발해 짧은 시간 내에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

 

SNS, 팝업스토어, 관광박람회·설명회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서울 브랜드와 서울굿즈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Seoul My Seoul`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도왔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관광객 접점 확대, 매출 성장, 해외 홍보 채널 확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점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사례로 인정받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마이소울샵의 국내외 관광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강화와 글로벌 확산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주요 국제 행사 및 글로벌 관광트렌드와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해 서울 도시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원종 국제관광·MICE 본부장은 "서울마이소울샵은 개관 2년 차의 젊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도시브랜드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단기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번 수상은 서울굿즈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 경험`을 확장하는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고 기쁨을 표했다. 


이어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굿즈이자, 꼭 들러야 하는 랜드마크형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한강공원점 등 총 4개소의 서울마이소울샵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에는 서울특별시청 내 서울갤러리점을 신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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