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함께하는 협치 구로 성과공유회’ 개최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12-15 09:00:01
  • 수정 2025-12-16 19:30:30

기사수정
  • 민관협력 성과 공유하고 화합의 장 마련
  • 모범 구민·우수 공무원 표창 수여
  • 협치 로고 선정 투표와 토크콘서트 진행


2025 함께하는 협치 구로 홍보 포스터.

구로구가 민관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협치 성과공유회를 연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9일 오후 2시 구청 강당에서 ‘2025 함께하는 협치 구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 협치회의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참여해 ‘민관협력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모범 구민과 우수 공무원 표창, 협치회의 성과 영상 시청, 구로구 협치사업 소개, 협치회의 로고 선정 투표 순으로 진행된다.

 

민관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구민 10명과 공무원 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며,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치 현장을 담은 성과 영상도 상영된다.

 

이어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박민아 공동의장, 각 분과위원장이 참여하는 협치 성과 토크콘서트가 열려 그간의 협치 과정과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협치회의 로고 선정을 위해 3개의 후보안을 대상으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투표를 진행해 최종 1건을 결정한다.

 

행사 말미에는 민관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질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협치사업이 정책으로 실행되기까지 민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협치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아침에 떠오른 가사가 어떤 날은 종일 흥얼거리는 경우가 있다. 동요를 들먹이면 동심으로 돌아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그런데 가사의 의미를 잘 모르면서 흥얼거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 소절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는 많이 불리어지는 경기민요다. 후렴이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2. {이경국 칼럼}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의 아련한 추억 설이 다가오니 복조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스친다. 해마다 음력 초하룻날 새벽에는 대문 너머로 복조리가 던져져 있었다.복조리는 대나무로 만들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컬러풀하게 예쁜 모습으로 바뀌더니 그만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그해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를 집집마다 던져 넣는 일은 주로 아르바이트 학생이 하는 일이었다. 아..
  3. {이경국 칼럼} 오징어의 맛과 그 효능 오징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누구나 오징어는 심심하여 먹기도 하겠지만 맛도 좋다.얼마나 오징어를 좋아 했었는지 소싯적에 제사를 지내려고 큰집에 가면 으례 큰어머니께서 오징어 한 마리는 나에게 주셨다.통계에 보면 한 사람이 일생 먹는 오징어는 3천 마리 정도라 한다. 잘은 몰라도 필자는 적어도 4천 마리는 먹었다는 생.
  4. {김호용의 마음노트} “난 원래 그래”, 그 말 뒤에 숨은 마음 살다 보면 이런 장면, 꽤 자주 보지 않아? 결과는 빨리 받고 싶은데 과정은 가능한 한 줄이고 싶은 마음. 좋은 관계는 갖고 싶은데 불편한 대화는 피하고 싶은 마음. 성장은 하고 싶은데 꾸준함은 부담스러운 마음. 그리고 그때마다 입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있잖아.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원래 꾸준히 못해.&rdq...
  5.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공인회계사 / 작가 김호용 여행 준비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지도에서 딱 한가운데, 광장 옆, 역 근처,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갈수록 가격이 확 올라가잖아.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 “편하니까 비싼 거겠지.” 근데 여행을 다녀보니까 그게 단순히 ...
  7. 50년만에 첫 제련소, '고려아연' 미국 '희토류 전쟁'의 핵삼카드 되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