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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총 3,500만 원 규모
  • 지혜문 기자
  • 등록 2026-01-29 10:13:47
  • 수정 2026-01-29 1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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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총 3,500만 원 규모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해 총 3,500만원 규모의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양성평등 실현 지원 사업 ▲여성 안전 및 젠더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 예방 사업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촉진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사무소를 둔 여성단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600만원이다. 다만 여성의 취업·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양성평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서류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여성가족과(02-901-669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기대하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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