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출산장려 슬로건·사진 공모전’ 9월 12일까지 개최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09-02 09:45:55

기사수정
  •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 목표
  • 최우수상 15만 원, 총 6점 시상
  • 수상작은 임산부의 날 행사 및 홍보물 활용

마포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12일까지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홍보 포스터.슬로건 부문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은 15자 내외 문구로 응모 가능하며, 지난해에는 ‘이렇게나 행복한데, 여보 우리 한 명 더?’가 최우수상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부문은 임신과 출산의 기쁨, 행복한 육아 등 건강하고 소중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JPG/JPEG 파일로, 3MB 이상·3000*2000픽셀 이상이면 된다.

 

참여 자격은 출산장려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슬로건 1개 또는 사진 1점 출품이 가능하다. 두 분야 중복 참여도 허용된다.

 

공모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6점을 선정하며, 최우수 2명(각 15만 원), 우수 2명(각 10만 원), 장려 2명(각 5만 원)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10월 임산부의 날 행사에서 슬로건과 사진전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출산장려 홍보물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마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아침에 떠오른 가사가 어떤 날은 종일 흥얼거리는 경우가 있다. 동요를 들먹이면 동심으로 돌아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그런데 가사의 의미를 잘 모르면서 흥얼거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 소절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는 많이 불리어지는 경기민요다. 후렴이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2. {이경국 칼럼}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의 아련한 추억 설이 다가오니 복조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스친다. 해마다 음력 초하룻날 새벽에는 대문 너머로 복조리가 던져져 있었다.복조리는 대나무로 만들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컬러풀하게 예쁜 모습으로 바뀌더니 그만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그해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를 집집마다 던져 넣는 일은 주로 아르바이트 학생이 하는 일이었다. 아..
  3. {이경국 칼럼} 오징어의 맛과 그 효능 오징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누구나 오징어는 심심하여 먹기도 하겠지만 맛도 좋다.얼마나 오징어를 좋아 했었는지 소싯적에 제사를 지내려고 큰집에 가면 으례 큰어머니께서 오징어 한 마리는 나에게 주셨다.통계에 보면 한 사람이 일생 먹는 오징어는 3천 마리 정도라 한다. 잘은 몰라도 필자는 적어도 4천 마리는 먹었다는 생.
  4. {김호용의 마음노트} “난 원래 그래”, 그 말 뒤에 숨은 마음 살다 보면 이런 장면, 꽤 자주 보지 않아? 결과는 빨리 받고 싶은데 과정은 가능한 한 줄이고 싶은 마음. 좋은 관계는 갖고 싶은데 불편한 대화는 피하고 싶은 마음. 성장은 하고 싶은데 꾸준함은 부담스러운 마음. 그리고 그때마다 입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있잖아.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원래 꾸준히 못해.&rdq...
  5.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공인회계사 / 작가 김호용 여행 준비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지도에서 딱 한가운데, 광장 옆, 역 근처,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갈수록 가격이 확 올라가잖아.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 “편하니까 비싼 거겠지.” 근데 여행을 다녀보니까 그게 단순히 ...
  7. 50년만에 첫 제련소, '고려아연' 미국 '희토류 전쟁'의 핵삼카드 되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