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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9월 23일 ‘전국노래자랑’ 본선 개최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09-03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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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심 9월 21일 구로구민회관서 열려 본선 진출자 선발
  • 참가 신청 9월 3~12일…구민·재직자·재학생 모두 가능
  • 초대가수 김성환·박지현 등 출연해 흥겨운 무대 선사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구로구편 예심과 본선을 진행된다.

 

전국노래자랑 구로구편 홍보 안내문.

‘전국노래자랑’은 세대를 아우르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이다. 구로구는 이번 무대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본선은 9월 23일 오후 2시 안양천 고척교 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김성환, 박지현, 송민준, 미스김, 김아영 등 다채로운 초대가수가 출연해 풍성한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예심은 본선에 앞서 9월 21일 오후 1시 구로구민회관에서 진행되며, 본선 진출자는 이 자리에서 선발된다. 참가 신청은 9월 3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구로구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150팀을, 방문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별 선착순 10팀을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 내 직장에 재직 중이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구로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접수처(02-2616-6607)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전국노래자랑 구로구편이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즐거운 에너지가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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