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Golden)' 비연속 4주 빌보드 '핫100' 1위 기록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09-14 15:03:44

기사수정
  • 빌보드 67년 역사상 처음으로 '톱10'에 4곡을 동시에 진입 시킨 사운드트랙
  •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7주째 1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비연       속 4주째 1위를 기록했다.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4주째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8일(현지시간) 공개된 '핫100' 최신 순위에서 '골든'이 3위인 사브리나 카펜터의 신곡 '티어스(Tears)'와 2위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1위를 했다고 전했다.


'골든'은 '핫100'에서 비연속 4주 1위를 하면서 지난 2020년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3주 동안 1위를 한 기록을 앞질렀다. 빌보드 '핫100'에서 장기간 1위를 한 K팝 노래는 2021년 10주 동안 정상을 지켰던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다.


빌보드  '핫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를 집계한다. "'골든'은 '라디오 송' 차트 순위가 29위에서 24위로 올랐고,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7주째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주째 1위를 기록했다"고 빌보드는 전했다.


이 밖에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유어 아이돌(Your Idol)' 4위,  '소다팝(Soda Pop)' 5위,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9위 등 총 4곡이 '톱10'에 올라 있다. 빌보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해당 차트의 67년 역사상 처음으로 '핫100'의 '톱10'에 4곡을 동시에 진입 시킨 사운드트랙"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아침에 떠오른 가사가 어떤 날은 종일 흥얼거리는 경우가 있다. 동요를 들먹이면 동심으로 돌아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그런데 가사의 의미를 잘 모르면서 흥얼거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 소절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는 많이 불리어지는 경기민요다. 후렴이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2. {이경국 칼럼}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의 아련한 추억 설이 다가오니 복조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스친다. 해마다 음력 초하룻날 새벽에는 대문 너머로 복조리가 던져져 있었다.복조리는 대나무로 만들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컬러풀하게 예쁜 모습으로 바뀌더니 그만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그해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를 집집마다 던져 넣는 일은 주로 아르바이트 학생이 하는 일이었다. 아..
  3. {이경국 칼럼} 오징어의 맛과 그 효능 오징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누구나 오징어는 심심하여 먹기도 하겠지만 맛도 좋다.얼마나 오징어를 좋아 했었는지 소싯적에 제사를 지내려고 큰집에 가면 으례 큰어머니께서 오징어 한 마리는 나에게 주셨다.통계에 보면 한 사람이 일생 먹는 오징어는 3천 마리 정도라 한다. 잘은 몰라도 필자는 적어도 4천 마리는 먹었다는 생.
  4. {김호용의 마음노트} “난 원래 그래”, 그 말 뒤에 숨은 마음 살다 보면 이런 장면, 꽤 자주 보지 않아? 결과는 빨리 받고 싶은데 과정은 가능한 한 줄이고 싶은 마음. 좋은 관계는 갖고 싶은데 불편한 대화는 피하고 싶은 마음. 성장은 하고 싶은데 꾸준함은 부담스러운 마음. 그리고 그때마다 입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있잖아.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원래 꾸준히 못해.&rdq...
  5.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공인회계사 / 작가 김호용 여행 준비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지도에서 딱 한가운데, 광장 옆, 역 근처,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갈수록 가격이 확 올라가잖아.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 “편하니까 비싼 거겠지.” 근데 여행을 다녀보니까 그게 단순히 ...
  7. 50년만에 첫 제련소, '고려아연' 미국 '희토류 전쟁'의 핵삼카드 되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