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09-10 14:15:13

기사수정
  • 8일(월)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8일 고용보험제도 및 직업능력 개발 정책 개선 연구를 수행해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1995년 고용보험 도입 이후 30주년을 맞이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는 그간 고용보험의 성과를 기념하고,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단체 수상 중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997년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전 국민의 평생 직업 능력 개발과 국가 인재 개발 관련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고용능력연구본부를 통해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업능력 개발 정책 및 제도, 고용 및 노동시장 관련 연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은 “지난 30년 동안 고용보험 제도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대표적인 안전망으로 IMF 외환위기 등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고용보험 사업의 일환인 직업능력 개발도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왔다고 평가받은 듯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와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같은 기술 변화에 적시 대응하는 직업능력 개발 분야 정책연구를 추진해 고용보험 제도 및 국민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유지 지원, 나아가 국가의 혁신적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아침에 떠오른 가사가 어떤 날은 종일 흥얼거리는 경우가 있다. 동요를 들먹이면 동심으로 돌아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그런데 가사의 의미를 잘 모르면서 흥얼거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 소절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는 많이 불리어지는 경기민요다. 후렴이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2. {이경국 칼럼}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의 아련한 추억 설이 다가오니 복조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스친다. 해마다 음력 초하룻날 새벽에는 대문 너머로 복조리가 던져져 있었다.복조리는 대나무로 만들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컬러풀하게 예쁜 모습으로 바뀌더니 그만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그해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를 집집마다 던져 넣는 일은 주로 아르바이트 학생이 하는 일이었다. 아..
  3. {이경국 칼럼} 오징어의 맛과 그 효능 오징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누구나 오징어는 심심하여 먹기도 하겠지만 맛도 좋다.얼마나 오징어를 좋아 했었는지 소싯적에 제사를 지내려고 큰집에 가면 으례 큰어머니께서 오징어 한 마리는 나에게 주셨다.통계에 보면 한 사람이 일생 먹는 오징어는 3천 마리 정도라 한다. 잘은 몰라도 필자는 적어도 4천 마리는 먹었다는 생.
  4. {김호용의 마음노트} “난 원래 그래”, 그 말 뒤에 숨은 마음 살다 보면 이런 장면, 꽤 자주 보지 않아? 결과는 빨리 받고 싶은데 과정은 가능한 한 줄이고 싶은 마음. 좋은 관계는 갖고 싶은데 불편한 대화는 피하고 싶은 마음. 성장은 하고 싶은데 꾸준함은 부담스러운 마음. 그리고 그때마다 입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있잖아.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원래 꾸준히 못해.&rdq...
  5.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공인회계사 / 작가 김호용 여행 준비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지도에서 딱 한가운데, 광장 옆, 역 근처,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갈수록 가격이 확 올라가잖아.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 “편하니까 비싼 거겠지.” 근데 여행을 다녀보니까 그게 단순히 ...
  7. 50년만에 첫 제련소, '고려아연' 미국 '희토류 전쟁'의 핵삼카드 되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