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북구, 청년의 날 맞아 일자리박람회·축제 개최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09-15 09:20:56

기사수정
  • 9월 19~20일 성북천 분수광장 일대에서 진행
  • 취업 준비 지원부터 공연·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글로벌 기업·대학 동아리·청년공간 참여로 실전형·참여형 구성

성북구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성북천 분수광장 일대에서 청년 일자리박람회와 축제를 개최한다.

 

성북구, 청년의 날 맞아 일자리박람회 · 축제 개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이번 행사를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열며,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문화 교류를 동시에 지원한다.

 

첫째 날인 19일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취업준비 미리보기 Season 2’가 마련된다.

 

무대 프로그램은 공개 모의면접, 취업특강, 글로벌 대기업 존슨앤드존슨과 AI 전문기업 인터엑스의 기업소개로 꾸며지며, 전·현직자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생생한 커리어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부스 운영도 실전 취업 지원에 집중된다. 1:1 개인 컨설팅 존에서는 이력서·자소서 첨삭과 직무 상담이 제공되고, 유관기관 존에서는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한 기업소개 존에서는 참여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체험존에서는 모의면접, 대기업 채용에 실제 활용되는 AI 면접,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현장 참여가 가능하지만, 모의면접과 컨설팅 등은 사전 접수를 통해 원하는 멘토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된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청년의 날 취지에 맞춰 공연과 체험 중심의 축제가 펼쳐진다. 밴드 맥거핀과 고려대·국민대·성신여대·한성대 동아리팀이 무대에 오르고, 스탠드업 코미디언 금개도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한다.

 

부스는 성북구 청년공간과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존, 메이크업·퍼스널컬러·캐리커처·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존, 플리마켓과 먹거리 존으로 꾸려져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벤트 존에서는 포토존, 인생네컷, 스탬프투어, 미니게임 등이 운영돼 청년들이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자신감을 얻는 동시에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이 이틀간 행사에서 보고 듣고 묻고 즐기며 취업 자신감과 새로운 인연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성북구는 청년이 내딛는 발걸음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아침에 떠오른 가사가 어떤 날은 종일 흥얼거리는 경우가 있다. 동요를 들먹이면 동심으로 돌아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그런데 가사의 의미를 잘 모르면서 흥얼거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 소절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는 많이 불리어지는 경기민요다. 후렴이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2. {이경국 칼럼}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의 아련한 추억 설이 다가오니 복조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스친다. 해마다 음력 초하룻날 새벽에는 대문 너머로 복조리가 던져져 있었다.복조리는 대나무로 만들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컬러풀하게 예쁜 모습으로 바뀌더니 그만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그해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를 집집마다 던져 넣는 일은 주로 아르바이트 학생이 하는 일이었다. 아..
  3. {이경국 칼럼} 오징어의 맛과 그 효능 오징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누구나 오징어는 심심하여 먹기도 하겠지만 맛도 좋다.얼마나 오징어를 좋아 했었는지 소싯적에 제사를 지내려고 큰집에 가면 으례 큰어머니께서 오징어 한 마리는 나에게 주셨다.통계에 보면 한 사람이 일생 먹는 오징어는 3천 마리 정도라 한다. 잘은 몰라도 필자는 적어도 4천 마리는 먹었다는 생.
  4. {김호용의 마음노트} “난 원래 그래”, 그 말 뒤에 숨은 마음 살다 보면 이런 장면, 꽤 자주 보지 않아? 결과는 빨리 받고 싶은데 과정은 가능한 한 줄이고 싶은 마음. 좋은 관계는 갖고 싶은데 불편한 대화는 피하고 싶은 마음. 성장은 하고 싶은데 꾸준함은 부담스러운 마음. 그리고 그때마다 입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있잖아.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원래 꾸준히 못해.&rdq...
  5.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공인회계사 / 작가 김호용 여행 준비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지도에서 딱 한가운데, 광장 옆, 역 근처,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갈수록 가격이 확 올라가잖아.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 “편하니까 비싼 거겠지.” 근데 여행을 다녀보니까 그게 단순히 ...
  7. 50년만에 첫 제련소, '고려아연' 미국 '희토류 전쟁'의 핵삼카드 되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