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반려마루화성 홈커밍데이 개최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10-13 10:28:29
  • 수정 2025-10-13 11:49:47

기사수정
  • 10월 18일 유기동물 입양가족 초청 가을운동회… “유대감 강화·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기대”


반려마루화성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가족과 반려문화를 공유하는 특별한 가을 행사를 마련한다.


도는 오는 10월 18일 토요일, 화성시에 위치한 반려마루화성에서 ‘2025 반려마루화성 홈커밍데이(가을운동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기견·유기묘를 입양한 가족들과 도내 반려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자리로, 올해로 11회 째를 맞이했다.

 

‘홈커밍데이’는 반려마루화성(구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과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를 통해 반려동물을 입양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어 왔다.

 

입양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다지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견 입양가족과 함께하는 가을운동회 ‘마루청백전’을 비롯해 유기묘 입양자를 위한 가족사진 촬영, 반려동물 보습제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입양가족 사진전, 셀프위생미용, 수의상담, 보물찾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됐다.

 

도는 이번 행사가 입양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입양 후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반려생활 노하우를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반려마루화성에서는 약 3,000마리의 유기견과 200마리의 유기묘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이번 행사에는 입양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아침에 떠오른 가사가 어떤 날은 종일 흥얼거리는 경우가 있다. 동요를 들먹이면 동심으로 돌아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그런데 가사의 의미를 잘 모르면서 흥얼거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 소절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는 많이 불리어지는 경기민요다. 후렴이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2. {이경국 칼럼}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의 아련한 추억 설이 다가오니 복조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스친다. 해마다 음력 초하룻날 새벽에는 대문 너머로 복조리가 던져져 있었다.복조리는 대나무로 만들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컬러풀하게 예쁜 모습으로 바뀌더니 그만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그해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를 집집마다 던져 넣는 일은 주로 아르바이트 학생이 하는 일이었다. 아..
  3. {이경국 칼럼} 오징어의 맛과 그 효능 오징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누구나 오징어는 심심하여 먹기도 하겠지만 맛도 좋다.얼마나 오징어를 좋아 했었는지 소싯적에 제사를 지내려고 큰집에 가면 으례 큰어머니께서 오징어 한 마리는 나에게 주셨다.통계에 보면 한 사람이 일생 먹는 오징어는 3천 마리 정도라 한다. 잘은 몰라도 필자는 적어도 4천 마리는 먹었다는 생.
  4. {김호용의 마음노트} “난 원래 그래”, 그 말 뒤에 숨은 마음 살다 보면 이런 장면, 꽤 자주 보지 않아? 결과는 빨리 받고 싶은데 과정은 가능한 한 줄이고 싶은 마음. 좋은 관계는 갖고 싶은데 불편한 대화는 피하고 싶은 마음. 성장은 하고 싶은데 꾸준함은 부담스러운 마음. 그리고 그때마다 입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있잖아.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원래 꾸준히 못해.&rdq...
  5.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공인회계사 / 작가 김호용 여행 준비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지도에서 딱 한가운데, 광장 옆, 역 근처,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갈수록 가격이 확 올라가잖아.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 “편하니까 비싼 거겠지.” 근데 여행을 다녀보니까 그게 단순히 ...
  7. 50년만에 첫 제련소, '고려아연' 미국 '희토류 전쟁'의 핵삼카드 되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