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구,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세금 고민 무료 상담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10-23 10:10:01
  • 수정 2025-10-23 11:21:52

기사수정
  • 전문 세무사 9명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 제공
  •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로 주민 만족도 제고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홍보 포스터.

서울 중구가 세무 전문가를 주민 곁으로 직접 파견해 세금 고민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장충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금 문제를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중구에서 활동 중인 9명의 마을세무사가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납세자가 겪는 복잡한 세금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중구민뿐 아니라 중구 내 직장인이나 상인 등 생활권 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중구 세무관리과(☎02-3396-5104)로 유선 접수 가능하다.

 

중구는 주민들이 보다 쉽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격월 순회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무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중구민 세금교실’, ‘야간 세무상담실’ 등 다양한 세무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중이다.

 

중구 관계자는 “복잡한 세금 문제를 혼자 고민하기보다 마을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아침에 떠오른 가사가 어떤 날은 종일 흥얼거리는 경우가 있다. 동요를 들먹이면 동심으로 돌아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그런데 가사의 의미를 잘 모르면서 흥얼거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 소절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는 많이 불리어지는 경기민요다. 후렴이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2. {이경국 칼럼}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의 아련한 추억 설이 다가오니 복조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스친다. 해마다 음력 초하룻날 새벽에는 대문 너머로 복조리가 던져져 있었다.복조리는 대나무로 만들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컬러풀하게 예쁜 모습으로 바뀌더니 그만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그해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를 집집마다 던져 넣는 일은 주로 아르바이트 학생이 하는 일이었다. 아..
  3. {이경국 칼럼} 오징어의 맛과 그 효능 오징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누구나 오징어는 심심하여 먹기도 하겠지만 맛도 좋다.얼마나 오징어를 좋아 했었는지 소싯적에 제사를 지내려고 큰집에 가면 으례 큰어머니께서 오징어 한 마리는 나에게 주셨다.통계에 보면 한 사람이 일생 먹는 오징어는 3천 마리 정도라 한다. 잘은 몰라도 필자는 적어도 4천 마리는 먹었다는 생.
  4. {김호용의 마음노트} “난 원래 그래”, 그 말 뒤에 숨은 마음 살다 보면 이런 장면, 꽤 자주 보지 않아? 결과는 빨리 받고 싶은데 과정은 가능한 한 줄이고 싶은 마음. 좋은 관계는 갖고 싶은데 불편한 대화는 피하고 싶은 마음. 성장은 하고 싶은데 꾸준함은 부담스러운 마음. 그리고 그때마다 입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있잖아.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원래 꾸준히 못해.&rdq...
  5.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공인회계사 / 작가 김호용 여행 준비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지도에서 딱 한가운데, 광장 옆, 역 근처,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갈수록 가격이 확 올라가잖아.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 “편하니까 비싼 거겠지.” 근데 여행을 다녀보니까 그게 단순히 ...
  7. 50년만에 첫 제련소, '고려아연' 미국 '희토류 전쟁'의 핵삼카드 되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