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세훈 시장,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동문인의 날’ 참석--- AI 인재 양성 성과 강조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5-12-04 09:05:17
  • 수정 2025-12-05 12:14:21

기사수정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청년취업사관학교 용산캠퍼스에서 열린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동문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만나고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수) 청년취업사관학교 용산캠퍼스에서 열린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동문인의 날` 행사에서 우수 수료생 · 교육파트너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이 날 열린 행사에서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들과 직접 만나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역량과 경험을 공유받았다.

 

서울시는 1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에서 청년·기업·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를 진행하며 교육, 기술, 일자리를 잇는 AI 기반 인재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오 시장은 AI 기반 K-POP 작곡 기획자 양성 과정 수료생들이 제작한 AI 자작곡 뮤직비디오를 함께 시청하며 실무형 AI 교육의 성과를 확인했다. 이어 우수 수료생과 교육파트너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는 청년들의 창의적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에서 제대로 취업 준비훈련 기관을 해보자 했던 단순한 발상이 성공 사례를 넘어 동문회를 하는 단계에 온 걸 보니 너무 보람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또한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이 성공 사례가 널리 번져나가서 세계적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프로그램의 지속적 확산 의지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아침에 떠오른 가사가 어떤 날은 종일 흥얼거리는 경우가 있다. 동요를 들먹이면 동심으로 돌아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그런데 가사의 의미를 잘 모르면서 흥얼거리는 경우도 많다. 그런 소절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는 많이 불리어지는 경기민요다. 후렴이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2. {이경국 칼럼}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의 아련한 추억 설이 다가오니 복조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스친다. 해마다 음력 초하룻날 새벽에는 대문 너머로 복조리가 던져져 있었다.복조리는 대나무로 만들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컬러풀하게 예쁜 모습으로 바뀌더니 그만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그해 행운을 불러온다는 복조리를 집집마다 던져 넣는 일은 주로 아르바이트 학생이 하는 일이었다. 아..
  3. {이경국 칼럼} 오징어의 맛과 그 효능 오징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누구나 오징어는 심심하여 먹기도 하겠지만 맛도 좋다.얼마나 오징어를 좋아 했었는지 소싯적에 제사를 지내려고 큰집에 가면 으례 큰어머니께서 오징어 한 마리는 나에게 주셨다.통계에 보면 한 사람이 일생 먹는 오징어는 3천 마리 정도라 한다. 잘은 몰라도 필자는 적어도 4천 마리는 먹었다는 생.
  4. {김호용의 마음노트} “난 원래 그래”, 그 말 뒤에 숨은 마음 살다 보면 이런 장면, 꽤 자주 보지 않아? 결과는 빨리 받고 싶은데 과정은 가능한 한 줄이고 싶은 마음. 좋은 관계는 갖고 싶은데 불편한 대화는 피하고 싶은 마음. 성장은 하고 싶은데 꾸준함은 부담스러운 마음. 그리고 그때마다 입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이 있잖아.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원래 꾸준히 못해.&rdq...
  5.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공인회계사 / 작가 김호용 여행 준비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지도에서 딱 한가운데, 광장 옆, 역 근처,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갈수록 가격이 확 올라가잖아.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 “편하니까 비싼 거겠지.” 근데 여행을 다녀보니까 그게 단순히 ...
  7. 50년만에 첫 제련소, '고려아연' 미국 '희토류 전쟁'의 핵삼카드 되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