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리아 프로토콜, 걸그룹 ‘리센느’ 신곡 ‘Busy Boy’ IP 자사 생태계 편입 발표
  • 김영미 기자
  • 등록 2026-02-13 17:42:12

기사수정
  • 음원 공개와 동시 아리아 생태계 편입… 권리 구조 사전 설계된 ‘프론트라인 IP’ 개념
  • $APL 기반 투명한 마스터 로열티 정산 및 수익 참여 구조

아리아 프로토콜, 걸그룹 `리센느` 신곡 `Busy Boy` IP 자사 생태계 편입 발표

글로벌 IP 기반 실물자산화(RWA) 프로젝트 ‘아리아 프로토콜 (https://ariaprotocol.xyz/)(Aria Protocol, 이하 아리아)’은 이달 발매 예정인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싱글 앨범 ‘Busy Boy’를 아리아 생태계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음원 공개 시점부터 아리아의 $APL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는 첫 사례로, 이는 권리 구조가 사전에 설계돼 발매된 첫 음원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리아는 이미 발매된 곡의 IP를 운영하는 기존 IP 인수 방식과 다르게 음원 발매와 함께 즉시 자금 조달, 지원, 수익화를 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음악 IP를 ‘완성된 자산’이 아니라 발매 시점부터 리믹스가 가능한 기초자산이라 할 수 있는 ‘프론트라인 IP’로 볼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게 됐다.

 

‘Busy Boy’ 앨범에서 발생하는 모든 마스터 로열티는 $APL 보유자에게 돌아간다. 팬과 투자자, 창작자가 하나의 구조 안에서 IP 가치를 높이는 모델로, 아리아는 마스터 권리를 직접 보유해 음원 발매 전반을 지원하고, 투명한 로열티 정산과 예측 가능한 수익 참여 구조를 제공한다. 이러한 방식은 향후 아리아 생태계에서 선보일 신규 음악 IP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아리아는 스토리 블록체인 생태계 내 대표적인 IP RWA 프로젝트로, $APL을 기반으로 음원 로열티를 밸리데이터(Validator) 운영 및 신규 무형자산 수익 모델로 확장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 블랙핑크, 마돈나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일부 음원을 토큰화했으며, 최근 아티스트 겸 배우 나나와 음원 IP 리믹스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국내 창작 IP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리아는 IP를 참여 기반의 경제로, 계속해서 확장되는 ‘살아 숨쉬는 생태계’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싱글 앨범 ‘Re:Scene’으로 데뷔한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세련된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팝 사운드, 활발한 디지털 소통으로 글로벌 플랫폼에서 빠르게 팬층을 넓혀 나가고 있다.

 

데이비드 코스티너(David Kostiner) 아리아 공동 창업자는 “이번 협업은 문화의 흐름에 맞춰 음악 소유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며 “리센느의 빠른 글로벌 성장세는 신곡 IP가 커뮤니티 기반으로 자금 조달, 소유, 수익화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업은 리센느에게도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아리아와 함께 창작의 성장과 글로벌 팬 참여가 연결되는 새로운 음악 발매 방식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은 투자자가 상징적인 IP 실물자산화(RWA, Real-World Assets)에 참여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IP에 특화된 L1 블록체인 스토리 위에 구축된 아리아는, 음악을 시작으로 다양한 IP 권리를 온체인 상의 유동적이고 거래 가능한 토큰 형태로 전환해, 수익이 발생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연결한다. 


2025년에는 저스틴 비버, 마일리 사이러스, 블랙핑크, BTS가 참여한 일부 음원 로열티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토큰화 자산 $APL을 출시했다. 현재 아리아 프로토콜 랩스(Aria Protocol Labs Inc.)를 통해 프로토콜의 개발과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리센느(RESCENE)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K-팝 걸그룹으로, 완성도 높은 팝 사운드와 세련된 콘셉트로 빠르게 글로벌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명 ‘RESCENE’은 ‘향기로 장면을 다시 떠올린다(RE + SCENE)’는 의미에서 출발했으며,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감정과 분위기를 음악으로 전달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스토리(Story)는 AI 데이터와 모델을 위한 출처(provenance), 라이선싱, 경제 레이어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AI 네이티브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IP 토큰을 기반으로 데이터셋, 모델, AI 생성 결과물을 지식 재산(IP)으로 등록하고, 프로그래머블 라이선싱 및 자동 수익화를 가능하게 한다. 


스토리는 a16z 크립토, 폴리체인, 삼성벤처스로부터 총 1억36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5년 2월 메인넷을 출시했다. IP를 데이터 및 모델 생애주기에 네이티브하게 통합함으로써 스토리는 기업, 개발자,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AI 시스템이 책임감 있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필요한 신뢰 인프라와 경제적 기반을 제공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경국 칼럼} 오징어의 맛과 그 효능 오징어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누구나 오징어는 심심하여 먹기도 하겠지만 맛도 좋다.얼마나 오징어를 좋아 했었는지 소싯적에 제사를 지내려고 큰집에 가면 으례 큰어머니께서 오징어 한 마리는 나에게 주셨다.통계에 보면 한 사람이 일생 먹는 오징어는 3천 마리 정도라 한다. 잘은 몰라도 필자는 적어도 4천 마리는 먹었다는 생.
  2. {이경국 칼럼} 7일의 왕비, 단경왕후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왕비였으나 가장 길게 기억되고 있는 이름이 이다.중종과 단경왕후(端敬王后)의 절절하고 애톳한 사랑은 에 얽힌 이야기로 전설처럼 내려 오고 있다.중종의 정실부인인 단경왕후는 7일간의 왕비 자리에서 내려와 사가에서 71세까지 생존하였으니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질곡의 삶이었다고 보여진다.우연의 일치인...
  3. {이경국 칼럼} 물항라 저고리와 <울고 넘는 박달재> 사실 가 무엇인지 남자들은 잘 모른다. 그러면서도 는 잘 부른다. 워낙 유명한 가요이며,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노래이기 때문이다.물항라 저고리의 는 물세탁이 가능한 항라란 뜻이다. 세탁소 신세를 지지 않아도 집에서 세탁이 가능하니 편리한 것이다.물항라 저고리를 입은 어여쁜 여자가 긎은 비에 저고리를 적시는 이별의 노래가  ...
  4. {이경국 칼럼} 특화한 명품빵의 인기 동양의 쌀 중심 식생활과 서양의 빵 중심 문화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쌀과 밀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우선 논과 밭이 다르며 가격 차이도 심하다. 한 마지기가 밭은 300평이지만 논은 200평이다.수저과 젓가락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는 같은 식사 도구이나 용도가 다르다.'썰고 뜯는 것'과 '떠서 먹는' 차이는 문화의 양상을 다르...
  5. {김호용의 마음노트}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왜 중심가 숙박비는 이렇게 비싸지?” 여행 준비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지도에서 딱 한가운데, 광장 옆, 역 근처, 사람들이 몰리는 곳으로 갈수록 가격이 확 올라가잖아. “편하니까 비싼 거겠지.”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어. 근데 여행을 다녀보니까 그게 단순히 숙박비 이야기만은 아니더라. 어느 순간부터는 그 ‘가격’이...
  6. {김호용의 마음노트} 오늘 하루만 그냥 쉴까, 오늘이 내일이 될 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지 않아? 헬스장 등록은 해놨는데, 퇴근하고 나면 몸이 천근만근이라 “오늘 하루만 그냥 쉴까?” 하는 날. 영어 공부해야지 해놓고, 책상 앞에 앉았다가도 “이번만 넘어갈까?” 하고 슬쩍 덮어버리는 날. 다이어리에는 “독서 30분”이라고 적어놓고, 휴대폰을 집어 든 채로 “내일부터 제대로 ...
  7. {김호용의 마음노트} 쉽게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 가끔 그런 날 있잖아. 하루는 끝났는데 마음은 계속 후회되는 말 한마디에 머물러 있는 날.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내가 나를 붙잡고 혼자 자꾸 되묻는 날. “그때 왜 그랬을까?” “조금만 달랐으면 어땠을까?” 머리로는 지나간 일인 줄 아는데, 마음은 쉽게 놓아주질 않더라. 그런 마음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