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지난해 매출 1조2349억·영업이익 547억 돌파---매출 12%·영업이익 25% 증가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
구리시, 여성 직업능력 향상 및 취업 지원 직업교육훈련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성평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 이하 구리새일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멀티경리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소기업 및 소규모 사업장에서 요구하는 경리·회계·인사·노무 통합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경리사무 실무 ▲컴퓨터 활용 능력(ITQ 한글·엑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 과정) ▲전산회계 1급 ▲인사·노무 실무(급여대장 작성, 4대 보험 실무 등) ▲취업 대비 교육 ▲직장인 CS 교육 ▲근로기준법 교육 등으로 구성돼 사무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생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가능하며,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행복동 1층에 있는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 교육생에게는 출석률 기준과 수료 후 취업 여부에 따라 교통비, 직업훈련 참여 촉진 수당, 취업 성공 수당 등 최대 50만 원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멀티경리 사무원 양성과정은 현장 수요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과 고용유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사무·회계·행정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550-8391,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행복동 1층)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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